현충일인 오늘도 땡볕아래 작업을 하다가 인천에서의 미팅관계로 일찍 올라오게 되었다.
겸사겸사 빨랫감을 들쳐 가지고 화요일마다 집에 들리는 것을 오늘로 하였다.
하늘공원이 바깥주인이 없어도 마눌님의 손에 의하여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꽃을
피우기에 한참을 구경 하였다...
일요일 아침 또 작업현장으로 떠나야 하기에 눈속에 새기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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