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감도는 아말리우스가 피었다...
말과 글은 아무리 마음을 표현하려해도 아릅답지 못하다.
그래서, 말 잘하고 글 잘쓰는것 보다도 無言無筆이 현명한가 보다.
오늘도 깊이 반성을 하며, 말없이 피어나 자신의 향기를 뿜는 그들에 가까이한다.
본뜻과는 전혀 다르게 돌아오는 인간사의 테두리가 두려워진다.
내 탓이다...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장(2)... (0) | 2008.06.07 |
---|---|
선인장... (0) | 2008.05.29 |
아카시아 향기... (0) | 2008.05.12 |
보령댐에서 �O은 봄... (0) | 2008.05.10 |
금낭화... (0) | 200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