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일터에서...

푸른나귀 2007. 12. 10. 22:02

 

올 후반기를 강화섬에 오가면서 또 하나의 자식을 탄생시켰다.

고뇌하면서도 열정을 갖고 열심히 뛰어 왔지만, 종착점에 도달하면 허탈해진다.

이 작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많은 기능공들의 피와땀이 벽돌한장 한장에 배어

있다는것을 여기서 공부할 아이들은 알기나 할까???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 해수욕장에서...  (0) 2008.01.13
휴일날에...  (0) 2008.01.06
사진한장...  (0) 2007.12.07
꽃눈이 내리고...  (0) 2007.11.10
국립현충원으로의 가을나들이...  (0) 200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