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후반기를 강화섬에 오가면서 또 하나의 자식을 탄생시켰다.
고뇌하면서도 열정을 갖고 열심히 뛰어 왔지만, 종착점에 도달하면 허탈해진다.
이 작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많은 기능공들의 피와땀이 벽돌한장 한장에 배어
있다는것을 여기서 공부할 아이들은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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