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란 세월 저편에서 3년동안 동거동락을 하였던 전우들을 만나 산행을 하였다.
무얼하고 지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두가 궁금하였는데...
나처럼 모두들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것 같은 얼굴의 주름살들을 보게 되었다...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0) | 2012.04.15 |
---|---|
동무들과의 봄소풍... (0) | 2012.04.13 |
아들 졸업과 임관식... (0) | 2012.03.04 |
[스크랩] 써니는 지금... (0) | 2012.01.13 |
청천저수지 앞에서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