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푸른나귀 2017. 1. 20. 14:28
앞만 바라보면서 힘차게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새로운 육십 갑자를 맞이하게 되고, 지나간 시간들을 되뇌이게도 합니다... 미련과 아쉬움이 남아 그동안 끌적거렸던 글들을 모아보고, 한글씩 다시 끌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