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통로 현장에서

 

 

 

 

생태통로 헌장에 한 보름 출장하였다...

건축현장과는 달리 중장비운용에 묘미가

가득한 토목공사의 맛이 난다...

이곳에도 역동적인 삶과 인간적애환도

스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