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산 정상의 비는 부여군에서 설치했는데 천세봉은 해발 626M로 표기 되어 있고,
그 옆 가까운 거리에 만세봉은 631M로 명기 되어 있다.
핸펀으로 찍어서 선명하지 못한데 이다음에 사진작가 을신이나 승질이가 답사 하면서
구도잡아 찍어 올리시길 바라며...인증샷을 대신한다.
두번째 사진; 나뭇가지 사이로 상중저수지가 보이고, 청라저수지쪽으로 산넘어 바다도 보인다.
세번째 사진; 청양쪽 황금벌판으로 멀리 예당 저수지까지 보인다.
네번째 사진: 앞산이 백월산, 뒷산이 오서산이다... 궁금하면 직접 찻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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