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새로운 시작... 푸른나귀 2017. 5. 11. 09:08 이 땅에 태어난지 60년...고향을 떠난 후 50년...가정을 이룬지 30년...딸년 시집 보내고 제 2의 인생길을 꾸미려 이곳으로 터를 잡았다.앞으로 30년의 새로운 시작...행복이 가득한 집을 꾸미며 살아가리라...